부유한 상속인이 혼자 밤길을 걷다 뺑소니를 당해 죽는 사고가 발생한다. 상속인이 사고를 당하자 상속리스트에 있던 애인이 용의선상에 오르고, 피해자에게 위험을 경고했던 영매와 상속리스트에서 제외된 그녀의 아들도 용의자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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