蒲原時子（吉田羊飾）和母親（富田靖子飾）之間的感情一直十分的要好，囙此，母親的不幸離世給時子帶來了非常大的打擊，她費了好大的勁才從痛苦的陰霾之中走出，可即便如此，她和父親（國村隼飾）之間的關係還是產生了裂痕，時子無法自持的將母親過世的責任轉嫁到父親的頭上。

在給母親掃墓的這天，父親提出想要搬家，租住一幢租金不菲的公寓，他希望女兒能够給予自己經濟上的支持。 於是，時子提出了一個條件，她想將父親和母親曾經的故事寫成小說發表，利用所賺取的稿費來支付父親的房租。 以此為契機，時子開始逐漸瞭解父母的過去，她和父親之間的感情也漸漸的得到了修復。

主人公蒲原时子（蒲原トキコ）是以原作作者 Jane Su（ジェーン・スー）为原型的角色。20年前失去了母亲的她和父亲蒲原哲也曾经一度走到断绝关系的边缘，现在是久不久能见面聊天的关系。某天起，时子开始以父亲的故事为主题连载起散文来。为了收集更多的素材而和哲也见面的时子，关于父亲和母亲的相遇、父亲为何会散尽财产、以及其他女性的身影等等，并不全是愉快的记忆也逐渐复现。

Tokiko’s mother died 20 years ago and her father Tetsuya is now in his 70's. Her father has a free spirit and is cute. Tokiko is in her mid 40's and still single. She has a strong personality. In their past, Tokiko and Tetsuya did not have a good relationship. It got so bad that they almost ended their relationship, but now they occasionally meet. They go out to eat together and have conversations.

Tokiko decides to publish an essay about her father Tetsuya. To collect information for her essay, she meets Tetsuya and listens to various stories, but it's not just pleasant memories.

吉田羊と國村隼がＷ主演を務め、親子の愛憎と家族の裏表を描く。原作は、ラジオパーソナリティーのジェーン・スーが、自身の家族との出来事と思い出を書いたリアルストーリー。トキコ(吉田)は、たった一人の肉親・哲也(國村)と折り合いは悪いが、時々外食をしながら話をする関係。そんな中、父についてのエッセーを連載することに。

결혼이라든가 독신이라든가 라디오 프로그램 '톳키와 한때'의 진행자를 맡고있는 칸바라 토키코. 그녀는 청취자들로부터 사연을 받아 고민을 상담해주는 코너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나 그런 토키코에게도 사실 고민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그녀의 아버지에 관한 것이었다. 자유분방한 아버지에게 휘둘려왔던 토키코는 어느 날 한 가지 결심을 하게 된다. 다름 아닌 아버지에 대한 것을 에세이로 쓰기로 한 것이다. 돌아가신 어머니의 인생, 그리고 아버지에 대한 애증이 뒤섞인 이야기 속에 담긴 토키코의 마음은 과연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