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와 서니는 무너진 집 아래에서 발견된 해골을 수사하게 된다. 조사 도중 자동차 열쇠를 찾게 되어 수사망을 좁혀가고, 1976년부터 실종되었던 한 남성의 다이어리를 발견한다. 의문 투성이의 사건을 과연 해결 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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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의 시신이 발견된 후, 본격적인 수사가 재개된다. 캐시와 서니는 지미의 다이어리에서 찾아낸 이름을 토대로 사건 관련인을 하나 둘씩 만나간다.
로버트 신부, 장부 담당 에릭 슬레이터, 필립 크로스를 향한 수사가 시작되고, 캐시와 써니는 관련자들로부터 증언을 받아낸다.
연출: Andy Wilson
Written by: Chris Lang
Pippa Nixon
DC Karen Willetts
Tamzin Malleson
Caroline Greaves
앨런 매케이의 증언을 토대로 사건 관련자들에 대한 새로운 사실이 밝혀진다. 고든 펜윅은 입막음의 대가로 필립에게 돈을 요구하고, 수사팀은 로버트 그리브스의 통화 내역을 추적한 끝에 조조의 본명이 조애너 브리지스란걸 알아낸다.
남편이 정원 뒤 풀숲에 시체를 묻었다는 클레어 슬레이터의 증언에 따라, 캐시와 써니는 가택 수색 영장을 들고 결혼기념일 파티중이던 슬레이터 일가를 급습한다. 결국 시체가 발견되고, 에릭 슬레이터가 체포됐다는 소식이 언론에 공개된다.
에릭 클레이터는 진범이 누군지 실토하는 조건으로 아들 집에서 가까운 교도소로의 이송과 치료를 요구한다. 에릭은 사실 진범이 자신의 아내였으며, 자신이 동성애자였음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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